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영(SKY 캐슬) (문단 편집) === 4화 === 뒤늦게 예서의 팀 과외를 알아보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 서진은 뒤늦게 몸이 달아 주영에게 애타게 연락을 해 오지만 주영은 그 연락을 전부 씹어버린다. 그것도 모자라 일부러 서진과 같은 SKY 캐슬에 살고 있는 승혜의 집에 방문해 서준과 기준의 학습환경을 체크한다. 그러나 민혁이 만들어놓은 스터디룸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사육하고 있다며 혹평을 한다. 서진이 바닥에 금괴까지 깔아놓은 도시락을 보내지만 주영은 그것마저 조 선생을 시켜 돌려주면서 서진의 마음이 자신의 계획대로 돼가는 것에 흡족해한다. 위기감을 느낀 서진은 주영의 사무실로 찾아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예서를 다시 맡아달라며 매달리고, 주영은 영재네와 같은 일이 벌어져도 모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서진의 약속을 받아내고 나서야 다시 예서를 맡기로 한다. 때맞춰 엄마의 자살로 멘탈이 박살난 영재가 칼을 들고 주영을 찾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